전체 글471 프레닛 LED 방식의 장점 LED 전광판은 어떤 모듈을 사용하느냐만큼 어떻게 설치하느냐도 중요합니다.기존 실내 LED 전광판에서 많이 사용하는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방식은 320×160mm 모듈 6개를 640×480mm 캐비넷에 장착하고, 여러 개의 캐비넷을 연결해 하나의 대형 화면을 만드는 방식입니다.프레닛 LED는 여기서 한 가지 질문으로 시작했습니다.“캐비넷을 연결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체 스크린을 하나의 정밀한 구조로 만들면 어떨까?”프레닛 LED의 6가지 장점1. 높은 평활도다이캐스팅 방식은 여러 개의 캐비넷을 연결하기 때문에 캐비넷과 캐비넷 사이의 미세한 오차를 계속 관리해야 합니다.프레닛 LED는 전체 프레임을 기준으로 각각의 LED 모듈 위치를 잡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8개의 마그네틱과 4개의 위치고정핀을 적용해 모듈.. 2026. 8. 27. LED 전광판, 모듈은 같은데 왜 화면 품질이 다를까? 3가지 설치 방식 비교 LED 전광판을 상담하다 보면 대부분 먼저 물어보시는 것이 있습니다."몇 mm 제품인가요?""밝기는 얼마나 나오나요?""어느 회사 모듈인가요?"물론 중요한 부분입니다.하지만 여러 현장에서 LED 전광판을 직접 설치하고 유지보수하다 보니, 그에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 있습니다.바로 LED 모듈을 어떤 구조로 설치하느냐입니다.같은 320×160mm LED 모듈을 사용하더라도 어떤 프레임에, 어떤 방식으로 고정하고, 모듈의 위치를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완성된 스크린의 평활도와 유지보수성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현재 실내 LED 전광판에서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설치 방식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 보겠습니다.1.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캐비넷 방식먼저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 2026. 8. 27. 좋은 예배 음향은 장비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교회 음향 상담을 하다 보면 이런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스피커를 바꿨는데도 말이 잘 안 들립니다.”“마이크만 켜면 하울링이 납니다.”“뒤쪽에서는 소리가 뭉쳐서 설교가 잘 안 들립니다.”“좋은 장비를 설치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소리가 좋아지지 않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믹서의 EQ를 조정하거나 스피커를 교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반드시 음향장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코그시스템은 좋은 예배 음향을 만들기 위해서는 공간 → 시스템 → 튜닝 → 사람을 함께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장비를 바꾸기 전에 공간부터 측정합니다소리는 공간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벽과 천장에서 반복적으로 반사되는 소리가 많으면 설교자의 음성이 또렷하게 전달되지 않고, 음악 역시 악기와 보컬이 서로 섞여 .. 2026. 8. 25. 컴프레서, 언제 써야 하고 언제 끄는 게 맞을까 얼마 전 영남권 작은 교회 현장에서 일어난 일 하나 떠올라요. 찬양팀 리더가 새 마이크를 들고 연습하다가 “음, 소리가 너무 들쑥날쑥해”라며 믹서의 컴프레서를 무작정 켜버렸습니다. 처음엔 소리가 안정되는 듯했지만 몇 곡 지나자 목소리가 숨 막히고 펌핑 현상까지 나서 찬양이 흐트러졌죠. 그날 제가 옆에서 조정해주지 않았다면 더 불편했을 겁니다.컴프레서는 소리의 다이나믹(크고 작음)을 눌러주는 도구예요. 잘 쓰면 보컬이 일정한 레벨로 들리고 드럼의 공격감이 정리됩니다. 하지만 기초가 없는 상태에서 과하게 걸면 음색이 답답해지고, 숨소리나 호흡 소리까지 커져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기본적으로는 임계치(문턱값)를 정해 그 이상에서만 작동시키고, 비율은 보컬에선 부드럽게(대략 2:1~4:1), 드럼은 필요에 따.. 2026. 7. 22. 찬양팀 전체 밸런스, 엔지니어 혼자 해결할 수 없다 한 교회에서 세션 기타와 드럼이 너무 크게 들려 아무리 보컬의 사운드를 올려봐도 보컬의 하모니가 살아나지 않던 날이 있습니다. 결국 리허설 끝나고 드럼 옆에 가서 짧게 얘기했더니 드러머가 "이렇게 세게 쳐야 박자가 살아나요"라고 하더군요. 그때 깨달았습니다. 콘솔 앞에 앉은 사람이 아무리 페이더를 움직여도, 무대 위에서 연주자들이 서로 듣고 맞춰주지 않으면 전체 밸런스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찬양팀 전체 밸런스는 혼자 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엔지니어는 소리의 조정자이자 돕는 사람일 뿐, 연주자들이 각자의 역할과 하모니를 의식해야 무대와 스피커에서 같은 소리가 나옵니다. 저는 보통 세션 플레이어와 먼저 리듬 섹션에서 기준 소리를 잡습니다. 베이스와 킥이 자리 잡혀야 전체가 단단해지고, 그 위에 기타.. 2026. 7. 18. 게인 스트럭처의 이해 https://youtu.be/niIZ86Z57kY 오디오 믹싱 기초 - 게인 스트럭처의 이해핵심 주제이 영상의 가장 핵심적인 주제는 "게인 스트럭처(Gain Structure)의 이해와 올바른 게인(Gain) 설정법"입니다. 화려한 이펙터나 EQ 조작보다, 입력 신호의 크기를 결정하는 '게인'을 정확하게 맞추는 기초 공사가 가장 중요합니다.주요 포인트1. 게인(Gain)과 페이더(Fader)의 역할 구분•게인(Gain): 믹서로 들어오는 입력(Input) 신호의 크기를 조절합니다.•페이더(Fader): 믹서에서 스피커 등으로 나가는 출력(Output) 신호의 크기를 조절합니다.많은 초보자들이 소리 크기를 조절할 때 페이더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이는 잘못된 접근이며 반드시 '게인'을 통해 입력 소스의 .. 2026. 7. 8. 흡음, 전기음향보다 더 중요하지만... 울림이 많은 공간은 전기음향이 너무 어렵다.튜닝 기술이 부족해서라고?EQ 잘 만지면 해결 된다고?직접음을 반사음이 다 덮어버리고우퍼를 쓰지 않아도 넘쳐서 컨트롤 안되는 저음.그래서 다들 EQ 난도질.어제 현장은 도무지 이해되지 않는X32의 메인LR PEQ와DriveRack260의 얼토당토 않는 EQ와 Crossover.그리고 모든 입력채널의 EQ 난도질.그동안 얼마나 많은 어려움과 식은땀이있었는지 가늠도 안된다.대체 흡음을 할 수 있는 자재를석고보드 위에 덧방치는 기술은 누가 가르쳐 준걸까.흡음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를흘러 듣는 수 많은 분들을 위해.흡음에 대한 썰을 풀어봅니다.함께 고민 해 봅시다.아래 유튜브 링크.https://youtu.be/tGKxNwNU43g?si=NK_WdVHJydjt-6UH 2026. 6. 27. 찬양팀의 전체적인 밸런스 맞추기 https://youtu.be/niIZ86Z57kY?si=RvtgeiiaoD0e5mzh엔지니어가 게인 밸런스를 맞추는 일은쉬운 작업이지만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엔지니어가 게인을 맞춰도연주자는 더 큰 소리를 원하기 때문이지.그래서 찬양팀의 전체적인 밸런스와하모닉을 맞추는 방법은단순히 엔지니어의 훈련이나 역량이 아니라찬양팀 전체의 준비가 필요하다. 2026. 6. 27. 현장 상황에 맞추어. BUS 출력이 모자라서Y 커넥터 링크.오늘은 연분홍 & 스위치크래프트. 2026. 6. 27. LED 전광판스크린 설치방식의 혁신, 프레닛LED 프레닛 LED 전광판스크린코그시스템은 프레임과 캐비넷(다이캐스팅)을 하나로 만든프레닛 방식으로 LED 전광판스크린을 설치합니다.더 높은 평활도와후면 개방 타입으로 열갇힘 현상을 완전하 해소하고도두께는 모듈 포함 65mm에 불과합니다.특히 폐쇄형 알루미늄 다이캐스팅의 열갇힘현상,열섬현상은 지속적인 운용시 발열로 인한SMPS, 라시빙보드, 모듈 칩의 불량을 일으키죠.프레닛 LED가 궁금하시다면https://caugpc.tistory.com/m/521을 참고하세요.코그시스템010-2875-2378 2026. 6. 27. 흡음을 포함한 음향 컨설 교회 음향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전기음향 뿐만 아니라 공간(물리)음향도해결되어야 합니다.코그시스템에서는 20년 교육의 노하우로공간음향과 전기음향,튜닝과 세팅, 교육까지 음향의 모든 솔루션을제공합니다.영남권 지역의 교회는별도의 방문 컨설팅 비용이 없습니다.음향에 어려움이 있으시다면.010-2875-2378코그시스템 2026. 6. 27. Gain,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오디오 믹싱에서 가장 중요하고 첫번째 되는 기준이Gain이다.전체적인 시스템의 Gain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오퍼레이팅에서도 매우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그래서 Gain을 정확하고 빠르게 세팅하는 연습은나무와 숲을 동시에 보는 훈련이지. 2026. 6. 27. 이전 1 2 3 4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