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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전광판스크린

상주중앙교회 P2.5 158인치 LED 전광판 설치 | 16:9에 가까운 프레닛LED

by caug 2026. 9. 22.

안녕하세요.
교회 음향·영상·LED 전광판·특수조명 시스템을 시공하는 코그시스템(CAUG System)입니다.

이번 현장은 상주중앙교회입니다.

앞서 소개해 드린 LED 특수조명 설치와 함께 강대상 중앙의 LED 전광판 스크린 교체 작업도 진행했습니다.

이번에 설치한 전광판의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P2.5mm / 158인치급 / 3,520 × 1,920mm

그리고 이번에도 코그시스템이 꾸준히 적용하고 있는 프레닛LED 방식으로 시공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냥 깔끔한 LED 전광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 전광판은 일반적인 640×480mm 캐비넷을 조립해서 만든 전광판과 구조부터 다릅니다.

왜 굳이 이렇게 만들었을까요?


LED 전광판에서 의외로 중요한 것, 화면 비율

교회에서 LED 전광판을 설치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영상과 자막을 크게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는 영상 콘텐츠는 대부분 16:9 비율입니다.

1920×1080 영상, 유튜브 영상, 예배 자막, PPT, 카메라 영상 등 대부분이 16:9를 기준으로 제작됩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LED 전광판 캐비넷은 보통 640×480mm 크기입니다.

640:480은 바로 4:3 비율입니다.

그래서 640×480 캐비넷을 단순히 가로·세로로 조합하다 보면 설치할 수 있는 공간에 비해 화면이 너무 길어지거나, 반대로 너무 높아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영상은 16:9인데 전광판을 만드는 기본 단위는 4:3.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프레닛LED는 320×160mm ‘모듈’ 단위로 설계합니다

프레닛LED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일반적인 캐비넷 방식이 640×480mm 캐비넷 단위로 화면 크기를 결정한다면,

프레닛LED는 320×160mm LED 모듈 단위로 화면 크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일반적인 대형 캐비넷 여러 개가 붙어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하나의 정밀한 프레임 위에 LED 모듈과 전원·신호 시스템이 구성됩니다.

320mm, 160mm 단위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니 기존 인테리어 구조 안에서 16:9에 가장 가까운 화면 크기를 찾기가 훨씬 자유롭습니다.

이번 상주중앙교회 역시 기존 강대상 인테리어의 가로·세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면서 3,520 × 1,920mm로 설계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캐비넷 크기에 공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맞춰 전광판 크기를 설계하는 것.”

이게 프레닛LED의 큰 장점입니다.


캐비넷을 여러 개 붙이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LED 전광판은 완성된 캐비넷을 여러 개 조합합니다.

설치는 편리하지만 캐비넷과 캐비넷이 만나는 부분마다 수평·수직·깊이 오차가 누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P2.5처럼 픽셀 간격이 좁아지면 아주 작은 단차도 화면을 볼 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프레닛 방식은 접근법이 다릅니다.

 

전체 화면을 하나의 구조물처럼 설계하고 그 위에 LED 모듈을 정밀하게 배열합니다.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정확하게 잡고 모듈을 설치하기 때문에 대형 화면에서도 하나의 평면을 만드는 데 유리한 구조입니다.

코그시스템이 프레닛 방식을 계속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프레닛LED의 장점은 또 있습니다

프레닛 방식은 단순히 화면 비율을 자유롭게 만드는 것만이 장점은 아닙니다.

일반 캐비넷 방식과 비교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320×160mm 모듈 단위 설계로 화면 크기 선택의 자유도가 높음
  • 설치 공간에 맞춰 16:9에 근접한 화면 비율 구현이 용이
  • 캐비넷과 캐비넷 사이의 구조적 단차를 줄이기 유리
  • 전체 프레임 기준으로 수평·수직·평활도 정밀 시공
  • 캐비넷 구조보다 전체 중량을 줄일 수 있음
  • 후면 구조가 개방되어 있어 열 배출에 유리
  • 불필요한 캐비넷 깊이가 없어 얇은 전광판 구성에 유리
  • 벽면 매립이나 인테리어 일체형 설치에 유리
  • 모듈 단위 유지보수가 가능

특히 교회 강대상처럼 기존 인테리어 안에 전광판을 넣어야 하는 현장에서는 이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두꺼운 전광판이 아니라 인테리어의 일부처럼

 

이번 사진에서 제가 특히 보여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전광판을 옆에서 보면 돌출된 두께가 상당히 얇습니다.

LED 전광판이 하나의 거대한 장비처럼 앞으로 튀어나와 있는 느낌보다는 기존 강대상 인테리어 안에 하나의 디스플레이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모습에 가깝습니다.

교회 LED 전광판은 화면이 켜져 있을 때만 보는 장비가 아닙니다.

전원이 꺼져 있을 때도 강대상 정면 한가운데에 계속 존재합니다.

그래서 코그시스템에서는 화면의 밝기와 화질뿐 아니라 설치 후 공간과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가도 중요하게 보고 있습니다.


158인치 P2.5, 가까이에서 봐도 촘촘하게

이번 제품은 P2.5mm 제품입니다.

P2.5는 LED 픽셀 중심 간의 간격이 약 2.5mm라는 뜻입니다.

교회 규모와 시청거리를 고려하면 예배 자막, 성경 본문, PPT, 영상, 카메라 화면 등을 선명하게 표현하기 좋은 피치입니다.

 

가까이서 촬영하면 LED 모듈의 픽셀 구조가 보이지만 실제 회중석 거리에서는 각각의 LED 소자가 하나의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설치가 끝났으면 그냥 영상 한 번 띄워보고 끝?

그럴 수는 없죠. ^^

실제 영상과 자막, 카메라 신호 등을 출력하면서 화면 전체의 상태를 확인하고 마무리합니다.


LED 전광판은 ‘크기’보다 ‘설계’가 중요합니다

전광판 견적을 비교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몇 인치인가요?”
“P가 몇인가요?”
“가격이 얼마인가요?”

부터 보게 됩니다.

물론 모두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설치에서는 그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기존 강대상 구조 안에서 어느 정도 크기가 가장 자연스러운지, 시청거리에서 어느 정도의 픽셀피치가 필요한지, 16:9 콘텐츠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전광판의 돌출 두께는 어느 정도인지, 유지보수는 어떻게 할 것인지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전광판은 한번 설치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장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코그시스템은 전광판만 보지 않습니다

이번 상주중앙교회 현장도 LED 전광판만 설치한 현장이 아닙니다.

함께 진행한 LED 특수조명 공사에서는 강대상 전용 웜화이트 3기, 무대용 웜화이트 8기, 컬러조명 4기 등 총 15기의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왜 전광판 업체가 조명까지 볼까요?

LED 전광판이 아무리 좋아도 강대상에 서 있는 사람의 얼굴이 어두우면 카메라 영상의 완성도는 떨어집니다.

반대로 조명이 너무 강하고 전광판과 밝기 밸런스가 맞지 않아도 영상은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그래서 코그시스템에서는

LED 전광판 + 카메라 + 영상 + 특수조명 + 음향

을 각각 따로 떨어진 장비가 아니라 하나의 예배 미디어 시스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광판 하나를 설치하더라도
예배 공간 전체를 함께 보는 이유입니다.


상주중앙교회 LED 전광판 설치 완료

상주중앙교회 LED 전광판

P2.5mm / 158인치급 / 3,520 × 1,920mm
프레닛LED 모듈형 구조

화면 크기를 장비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가장 잘 맞는 화면을 만드는 것.

작은 차이 같지만 완성된 전광판에서는 큰 차이를 만듭니다.

코그시스템 CAUG System은 교회의 공간과 예배 환경을 먼저 살펴보고 그 공간에 적합한 시스템을 설계하고 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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