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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모시연 중, 프리소너스 스튜디오라이브 24.4.2
  2. 파워드스피커 테스트...
  3. JBL VRX932LA
  4. 공부, 또 공부... 베링거 X32 믹싱콘솔 3
  5. 마음에 쏙 드는 스피커, EAW VR51
  6. 교회시공 프로젝트 @4 인테리어 이야기
  7. 교회까페 BGM 스피커 설치
  8. TEST] 콘솔 테스트... 3

데모시연 중, 프리소너스 스튜디오라이브 24.4.2

 

PreSonus사의 StudioLive 24.4.2 데모시연 중입니다.
24채널의 컴팩트한 디지털콘솔인데요,
역시 프리소너스의 제품다운 예쁜 프리를 갖고 있군요.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드는 콘솔입니다^^

 

 

파워드스피커 테스트...

 

앰프가 내장되어 있는 파워드스피커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제일 왼쪽은 JBL의 EON315 모델이고요,
중간은 Mackie의 Th-12A 모델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JBL의 EON G2 15입니다.

물론, 12인치와 15인치의 차이가 있지만
재미있는 테스트들을 해 보니,
스피커를 고르는 재미가 상당한 것 같습니다.

어떤 스피커가 좋은 소리를 내는가...라는 너무 식상한 질문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는 소리가 제일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사진상으로 소리를 들려드리지 못해 아쉽네요.
모양과 LED 정도는 사진으로 확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적정한 가격과 공간에 필요한, 용도에 맞는 스피커를 사용하는 것이
제일 지혜로운 일이겠지요..^^
혹,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유선전화로 연락주시는 용기가 필요하시답니다^^

 

 

JBL VRX932LA

 

JBL VRX932 스피커를 설치하기 전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장비는
Mackie 1604 VLZ3 믹싱콘솔과
dbx Driverack PA+ 제품입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쩝..

스피커를 어떻게 설치를 할지 논의중입니다.
범퍼를 쇠사슬에 체결하고 있는 장면이네요.

아직 내부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서 많이 어지럽네요...

 

 

이날 테스트에 사용되어진 앰프들입니다.
일단 가볍게 Leem으로...

물론, VRX에게는 미안하지만요^^

918s 우퍼 스피커입니다.
밑의 사진은 범퍼와 체결하는 연결고리이고요, 핀으로 고정할 수 있지요...

이제 본격적으로 체결을 합니다.
VRX는 엄밀히 얘기해서 고음이 잘 나는 포인트소스입니다.
하지만 라인어레이의 형태를 띄고 있지요.

무게가 많이 나가지는 않기에 체결하는 작업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범퍼에 체결된 모습입니다.

우퍼와 풀레인지 스피커는 이렇게 연결이 되고요,
이런 식으로 계속 체결이 이루어집니다.

 

총 3통의 풀레인지를 걸었는데요,
마지막 스피커를 붙히고 있습니다.

조심, 조심. 또 조심.

 

 우퍼의 뒷 판넬이고요,

풀레인지의 뒷판넬입니다.
+3dB, 0dB, -3dB를 조작할 수 있는 어레이 셀렉터가 포함되어 있고요,
스피콘을 통해 Thru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 사용된 케이블들이고요,

 

 

오늘 테스트는 패시브로 테스트했지만,
설치시 바이로 연결하기 위해 Canare 4s10f를 사용했습니다.

 

 

 프로세서를 셋팅하고요,

앰프를 켜고,
콘솔을 작동시키면,
소리가 나죠..

파란 밝은 불빛이 프로세서 LCD 창과 앰프 전원 LED입니다.
색깔이 예쁘네요^^

 

낮에 시작했던 테스트가 밤 늦도록,
혹 추울까봐 가져 온 난로가
제 역할을 톡톡히 했네요...

 

공부, 또 공부... 베링거 X32 믹싱콘솔

 

얼마전에 글을 남겼던 베링거 X32와 프리소너스 라이브스튜디오 24.4.2 비교 시연의 사진을 조금 더 첨부 해 올립니다.

코그커뮤니티의 권세근 음향디렉터께서 매의 눈으로 요리 조리 꼼꼼히 살펴보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베링거 X32는 올해 가장 핫했던 제품이 아닐까 싶고요,
32개의 입력에, 16개의 출력을 내보내는 강력한 디콘입니다~~^^ 디콘이 디지털콘솔이라는 건 다들 아시죠? 하핫...

그리고, 이와 함께 돌렸던 프리소너스...
오토페이더가 지원되지 않지만, 착한 가격에 예쁜 색깔은 덤이네요...
24 입력에, 총 12출력을 지원하고요,

모든 채널을 그룹전환 없이 사용하실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구입한 코그의 새 장비, Mackie TH-12a 파워드 스피커입니다.
근데, JBL사의 EON G2와 비교시연을... 쩝...

그래도 착한 가격에, 적절히 잘 사용하면 좋은 소리를 내어 주는 것 같습니다.
코그가 세팅하면 소리가 바뀌니까요~~^^

조명이 꺼지면 이렇게 사용이 됩니다.
노브와 버튼들이 화려하네요...

이왕이면 페이더에도 불이 들어 오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요즘, 아날로그 콘솔에서 디지털 콘솔로 많이 갈아타시는 것 같습니다.
코그에도 문의가 계속 들어오고 있는데요,
디지털콘솔의 가격이 많이 하락함에 따라 대중화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아날로그 콘솔에 이큐나 이펙트 등을 넣으면 디콘보다 더 비싸기에
요즘은 디콘이 대세이긴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라도 내가 쓸 줄 모르면 안되죠...
그래서 코그시스템에서는 이런 디콘을 판매하면
견적서에 교육비를 따로 청구합니다.

그리고, 교회에 방문하여 교육을 2-4회 정도 실시하죠.
이런 과정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좋은 강사들이 모인 코그시스템만의 강점이 아닐까요?

혹해서 디콘만 구입하시지 마시고요,
지식과 노하우도 함께 구매하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마음에 쏙 드는 스피커, EAW VR51

 

계속 진행중인 교회의 교육관 스피커를 소개합니다^^
이 스피커는 이번에 납품한 스피커가 아니라, 전에 사용하시던 스피커입니다.

패시브 타입의 15인치 2way 스피커이고요, RMS가 500W입니다.
RMS와 Max, Peak의 개념은 다음으로 패쓔~~ 하고요,
일단, 플라잉된 스피커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 교육관의 전면은 큰 통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자연 채광이 엄청나죠... 그래서 사진이 좀...^^

뒷부분은 이렇게 되어 있고요, 세 군데를 포인트로 잡아 플라잉 하였습니다.
스피커 케이블을 연결하는 커넥터가 따로 있지는 않고요,
나사형태로 조으는 방식입니다.

바이를 지원하지 않군요...
그런데, 일일이 세팅할 필요없이 최적의 소리를 재생시켜 주는데 굉장히 놀랬습니다.
그리고 굉장히 마음에 드는군요^^

역시 좋은 스피커임에 분명합니다.
이 스피커는 투어링용이 아니라, 설치용 인스톨형입니다.
스피커를 잡는 손잡이도 없고요, 스피콘 커넥터도 없고,
심지어 폴대를 꽂는 홀도 없습니다.

완전 인스톨형...
그래서 더 좋은 소리를 내어 주는 것은 아닌가, 스피커에 대해 많이 공부하게 되었네요~~^^

 우측 스피커의 모습이고요,

좌측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좌측 벽면도 유리로 되어 있습니다.
소리에는 좋지 않은 영향들이 있겠군요...

하지만, 좋은 스피커이기에 어느 정도 열심히 일을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채광이 좋아, 보는 소리(?)도 있을 테니까요^^

천정구조가 날개형으로 되어 있어서 세 군데의 포인트가 길이가 조금 다릅니다.
저 날개에 조명이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정확히 치수를 재어서 구멍을 내어서 아주 안정적으로, 보기에도 좋도록 잘 설치가 되었네요.
앰프는새로 구입을 했는데요, 비용적인 부담을 좀 줄이기 위해 Leem사의 LPX900 2대로 결정하였습니다.
8옴 브릿지 모드로 900W가 나오는 제품인데요, RMS가 500W이기 때문에 900W 앰프를 걸었습니다.
1200W를 걸려고 했으나 비용이 많이 추가가 되어서 900W로... 쩝...

케이블은 당연히 Canare 2S9F 이고요,
교회에서 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적절한 곳에 커넥터를 설치했습니다.
이상, 짧은 스피커 소개 겸, 설치기였습니다^^

교회시공 프로젝트 @4 인테리어 이야기

계속 진행중인 교회시공 프로젝트 가운데,
오늘은 인테리어 이야기를 살짝 남기려 합니다.

이 작업은 코그팀에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목수팀에서 진행한 것들입니다.
함부로 사진을 올려서 죄송하지만, 함께 나누면 더욱 좋지 않을까 싶어서 살짝 올립니다.

더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코그로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caugkr@naver.com 입니다.

사진으로 보시죠^^

이번 시공이 진행되는 본당 인테리어 작업 중입니다.
목수팀이나, 소방팀,도색팀, 전기팀, 저희 음향팀까지 많은 팀의 많은 분들이 수고하고 계신 곳이죠.
리프트를 이용해서 여러 작업들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 리프트 덕을 좀 보았습니다^^ 충전식인데요, 상당히 요긴하네요..

무대 반대편 쪽의 마감을 진행중인 모습입니다.
1차적으로 각재를 이용해 큰 뼈대를 세우고요,
2차로 충진재와 계란판형 흡음재를 뼈대 사이에 채웁니다.
그리고 3차로 검은 천을 덮어서 안의 충진재가 쓰러지지 않고, 보이지 않도록 1차 마감을 하고요,
마지막으로 각재로 마감을 합니다.

흡음과 디자인을 함께 살린 작업이 되었네요.
그동안 수고해 주신 목수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충진재는 PET라고도 하는데요, 이렇게 생겼습니다.
25T와 50T가 있는데요, 아무래도 50T가 더욱 흡수를 할 수 있겠지요...
사진에 보시는 것은 25T용입니다.

무대 앞면의 모습입니다.
가운데 내려온 케이블은 프로젝터용 케이블이고요,
정면에 보이는 면은 시멘트보드입니다.
물론, 반사가 많이 일어나는 재질이지만,
이 부분을 제외하고는 흡음재를 엄청 사용을 하였기에 큰 문제는 발생하지 않을 것 같네요.

시멘트보드 윗부분도 각재로 각을 만들어 소리의 반사를 줄였고요,
안에 충분히 충진재와 흡음재를 채워 넣었습니다.

흔히들 EQ를 만질 줄 알면 우는 소리를 잡을 수 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기본적으로 좋은 공간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더 큰 소리를 재생할 수는 없습니다.
울리지 않는 곳은 이펙터를 사용해 울림을 만들 수 있지만,
울림이 심하면, 그 울림을 제거하는 시스템은 없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마이크를 통한 하울링이 문제가 아니라,
좋은 공간을 만드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겠죠.

이런 건축음향, 물리음향에 더욱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면 더욱 좋은 예배실이 만들어 지지 않을까요?

이 부분은 방송실 부스 안쪽 면입니다.
케이블 배관이 보이는데요, 이런 부분까지 세심히 충진재를 넣어주셨습니다.
아낌없이 충진재를 사용해 주신 소장님과,
꼼꼼히 일을 진행해 주신 목수팀께 감사를 전합니다^^

최종 완성된 모습은 차후에 다시한번 올리도록 할께요^^

 

교회까페 BGM 스피커 설치

지금 한참 진행중인 교회 프로젝트 중, 까페 겸 식당으로 사용할 공간에 BGM 스피커를 설치했습니다.
대부분의 BGM용 스피커는 다운필형 스피커를 많이 사용합니다.
흔히 실링스피커라고 부르는 천정에 부착하는 둥근 스피커를 말합니다.

이번 설치건에서는 특별히 좋은 음악을 들으실 수 있도록,
실링 스피커가 아니라 2way 스피커를 설치하였습니다.
Leem사에서 나온 4tw 모델인데요, 고음과 저음으로 나누어 져 있기에
더욱 명확한 사운드가 제공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진으로 조금 더 보시죠^^

사실, 식당의 공간이 이렇게 큰지 잘 모르고 8통의 스피커를 설치하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의 공사가 어느 정도 끝나고 윤곽이 잡히고 나니, 8통으로는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총 14통의 스피커를 아래사진 처럼 pair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총 6포인트를 잡아서 12통을 설치하고요, 독립적인 공간에 1통씩 해서 총 14통입니다.

햇살이 아름답게 비치던 날에 찍은 사진이고요, 위쪽에 보시는 것처럼 큰 공간의 가벽을 세운 천정에
앞뒤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케이블은 까나레만 고집하는 코그시스템이기에,
BGM 스피커도 까나레로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케이블값이 많이 들지만 더욱 탄탄한 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시다면...
그깟 케이블 2롤 정도는 설치할 수 있습니다^^

눈 오는 날, 다시 현장에 들어가니 이런 풍경이더군요...
대구에 이런 폭설이 내리는 경우가 드문데,
바퀴가 얇은 다마스를 끌고 나온다고 눈길에 고생을 좀 했지요...

사진이 많이는 없지만,
좋은 곳에서, 좋은 음악을 듣는 것만큼
차분하면서도 멋진 일은 드문 것 같습니다.

이 곳에서 더욱 많은 나눔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p.s.)

왜 비싼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나... 코그시스템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물론 까나레가 제일 비싸진 않습니다.
하지만, 많은 곳에서 검증이 되었고 직접 사용해 본 결과,
가격에 비해 가장 넉넉한 효율성과 내구성이 검증된 제품이죠.

물론, 비슷한 가격대에 벨덴이나 다른 여러 케이블이 있지만
좀 더 유연한 까나레가 설치하기도, 사용하시기도 편한 것 같습니다.
때로는 벨덴을 쓰기도 하겠죠.

중요한 것은 이런 케이블이 다른 저가의 케이블(흔히 말하는 투명케이블)에 비해
분명히 비싼 것은 확실합니다.
하지만, 장비의 가격이나 설치비용에 비하면 케이블의 가격차이는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왕이면 좋은 케이블, 이왕이면 내구성도 긴 케이블을 사용하시면
나중에 교체기간도 휠씬 늘어나고요,
케이블에 따른 스트레스도 줄어 들게 되겠지요.

큰 도움이 되지 않는 엉뚱한 장비를 하나 더 구입하시는 것보다
좋은 케이블을 쓰시는 것이 효용성이나, 비용면이나
모두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코그시스템은 특히 케이블만큼은.,. 정직하고 싶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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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콘솔 테스트...

오늘 저녁에는...
콘솔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테스트 장비는...

요즘 가장 핫한 디지털 콘솔...

Behringer X32 vs. PreSonus StudioLive 24.4.2 였습니다.

근데, 프리소너스 스튜디오라이브 사진을 찍지 못했다능...ㅜㅜ
아무래도 진사님이 계셔야 할 듯 하옵나이다~~

일단, 먼저 베링거 X32부터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물론, 스펙을 따지면 이 가격에 X32만한 콘솔은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총 32개의 입력을 받아, 16개의 출력을 보낼 수 있으며, 아이패드/PC와의 연동, 오토페이더 등은 과히
훌륭한 스펙을 자랑 할 수 있죠.
더군다나 마이다스나 클락을 인수한 베링거로써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얘기가 베링거로 가네요.ㅋ
소리를 들어보고요, EQ를 조절해 보고 있습니다.

비록 음원은 스맛폰으로 돌리고 있지만...
케이블은 어제 맹글었던 스테레오 잭이네요.
DI Box는 BSS이고요...

스테레오 잭은 LR의 소리가 출력되지만, 엄밀히 말하면 언밸런스 케이블입니다.
그래서 그 길이가 길어지면 안 되죠...
혹시나, 멀티케이블을 이용해서 시그널을 넣을 때는 밸런스로 만들어 주는 것도 중요하죠..
그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악기처럼 DI Box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혹,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죠.
그냥 꼽으면 소리가 난다고요...
음...
엥....
소리가 나죠.
근데, 소리가 난다고 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지는 않죠...

DI Box에 관한 자세한 얘기는 다음에 한번 쓰도록 하겠습니다.

액티브스피커의 교과서적인...
JBL EON G2로 청음하고 계신 젊은 사장님이십니닼.

 

베링거와 프리소너스의 소리의 결과는???

역시 궁금하면 500원입니다.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
베링거가 좀 더 부드러운 소리가 나네요...
이게 무슨 얘기인지 궁금하세요?

궁금하면...

 

 

 

 

500원입니닼~~
피곤해서 이만...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티스토리 쓰기 만만치 않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