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의 세팅은
믹서의 입력게인과 출력레벨을 맞추고
앰프의 볼륨을 맞추어
스피커의 출력을 결정 짓는 일 부터다.
이후 룸튜닝을 진행하고
필요하다면 다시 레벨과 앰프의 볼륨을 세밀히 다듬어야 하지.
근데 이런 작업이 쉽지 않지만
세밀히 음향 전체의 게인스트럭쳐를 맞추는 것이
사운드를 결정짓는다.
특히 OBS를 통한 출력이나
메인 LR 출력도 믹서의 입력게인을 잘 맞추어야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이것은 아날로그 믹서를 쓰던
수천만원짜리 디지털믹서를 쓰던
당연한 이야기지.
지난주 세팅하고 룸튜닝하고 교육했던 교회 방송실 사진이다.
Si Impact는 모든 출력 채널에는 PEQ와 GEQ가 있지만
입력 채널에는 GEQ가 없고 PEQ만 있다.
아쉬운 부분.
특히 공간에 흡음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
강대상 구즈넥마이크의 충분치 못한 피드백마진은
결국 메인 출력의 GEQ를 건들 수 밖에 없다.
좀 아쉬운 부분이다.
그래도 SoundCraft의 프리는 훌륭하다.
이전보다 조금 더 크고
나은 사운드가 나와서 다행이다.
목사님께서 소리가 좋았다고 하셔서
감사한 일이지.
그래서 X32는 그 가격에 매우 놀랍다.
그 어느 회사도 대체하기 힘든 가격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