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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일간 진행된 음향 리뉴얼 작업. 환골탈태 음향이야기.
  2. 개척교회 음향시스템 설치기

2일간 진행된 음향 리뉴얼 작업. 환골탈태 음향이야기.


지난 주말에 태풍이 있어서 여러 곳에 어려운 일을 많이 당하셨네요.

빨리 이전처럼 복구되고, 더욱 좋아지길 기도합니다.


다행히 대구는 종일 비가 오기는 했지만, 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종일 비가 오던날... 목, 금 이틀동안 음향 리뉴얼 작업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상 프로젝터와 스위쳐건으로 방문을 했는데요, 장로님들과 목사님과

미팅을 하면서 전체적인 음향 리뉴얼 작업으로 번졌습니다.


두번의 미팅 후에, 토요일 급히 계약이 진행되었고요, 목/금 이틀간의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몇건의 프로젝트건이 있어서 시간 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왕 작업을 하는 거, 빨리 진행을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서 4명의 팀원이 바삐 움직였습니다.


다행히, 모든 작업이 무사히 잘 마무리되었고요, 세팅과 튜닝, 교육이 끝나고 나니...

밤 10시네요. 하핫...

교육받으신다고 수고하신 집사님과 교역자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지금까지 이 교회에서는 GVX 스피커를 메인스피커로 사용하셨고요,

찬양팀 스피커로 JBL MRX 씨리즈로 사용하셨습니다.

15인치 2통과 12인치 2통을 사용하시고 계셨고요, EON 씨리즈를 닮은 SoundArt 스피커를 모니터로 사용하시고 계셨네요.

아쉽게도 스피커의 지향각이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고요, 소리가 허공을 가로지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물론, 앰프의 출력도 너무 낮은 편이었고요,,, 케이블 역시 오래되어 부식이 시작된 상태네요.


작업은 전체적인 리뉴얼 작업이 아니라, 전체 설치 작업이었죠.

기존의 장비에 몇 개의 장비를 추가해서 설치가 되었습니다.




음향믹서는 SoundCraft Si IMPACT가 설치되었고요,



파워컨디셔너 Furman AC-210E가 같이 설치되었습니다.





메인스피커는  JBL MRX415 2통이 새롭게 플라잉 설치가 되었고요,

딜레이스피커는 LEEM SP26 2통이 천정에 브라켓으로 설치되었습니다.

앰프는 SAE DJ-500과 DJ-350 제품으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 강대상 모니터스피커로 LSS PP4가 2통 설치되었는데요,

천정에 브라켓으로 설치가 되었습니다. 크기가 워낙 작다보니... 새로운 조명 같네요.



찬양팀 모니터 스피커는 기존에 사용하시던 JBL MRX412M 2통을 사용하였고요,

남은 SoundArt 스피커는 소강대상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시도록 설치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가장 일이 많다는... 케이블... 배선작업.


LS. AM16 케이블을 2회 배선했습니다. 16채널 멀티케이블이기 때문에 총 32개의 소스를 전달할 수 있죠.

그에 따른 모든 커넥터와 패널이 새로 설치가 되었고요,

모든 스피커 케이블과 마이크 케이블이 새로 배선, 제작이 되었습니다.



커넥터는 모두 SWITCHCRAFT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사실, 케이블 배선 및 커넥터 작업이 시간이 많이 걸리죠.

비오는 금요일 오후는 계속 케이블 제작에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




무선마이크는 어지간해서 끊기지 않는 KANALS BK-901N이 설치되었고요,

유선마이크는 SIRE MONSTER7 6자루가 제작된 케이블과 함께 납품되었습니다.



더군다나... 기존의 작은 책상도 300mm 더욱 확장해 드렸습니다.

책상은 새로 구입하셔도 되지만, 기존의 책상의 높이가 일반책상 보다 많이 높아서,

책상의 크기를 넓히는 것으로 정리가 되었습니다.

물론 의자도 높죠. 높은 창문에 맞춰진 높이이고요, 책상은 교회에서 예전에 직접 제작하신 것이라고 하시네요.

물론 시트지의 색깔은 딱 맞지는 않지만, 얼추 괜찮은 책상으로 변신~~ 했습니다.



순차전원기에 설치되어 있던 전기선이 1.5Sq 전기선이어서, 2.5Sq로 교체해 드렸고요,

접지가 되지 않은 전기케이블 및 콘센트는 모두 교체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환골탈태 작업이죠^^



늘상 그렇지만, 결과물만 사진으로 찍다보니... 그 과정에 수많은 일들은 잘 전달이 되지는 않는 것 같네요.

결국 주먹보다 더 굵은 케이블뭉치들을 벽 속으로 매입해서 마무리 작업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코그에서 더욱 신경쓰고, 더 손을 대면 그만큰 교회에서 더 편리하고 깔끔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비 오는 날임에도 구슬땀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2일간의 작업 중에, 잠시 쉬지도 못하고 함께 자신의 일을 묵묵히 감당해 주는 코그팀원들이 늘 고맙죠^^



메인스피커는 텀버클을 달아서, 지향각을 정확하게 맞추는 작업이 같이 진행이 되었는데요,

천정이 낮은 관계로, 더 좋은 위치로 옮기지는 못했네요. 위치적으로 스크린과 간섭이 있습니다.

그래도 새 앰프에 신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죠. JBL MRX다운 사운드가 전해 지네요.


이전보다 전체적인 마이크 사운드가 훨씬 커져서 교회에서 많이 좋아하시네요.

특히 담임목사님 목소리가 편안하게 아주 좋으셔서, 처음 튜닝했던 값에서

저음을 조금 더 가미해서 저장해 드렸습니다.



딜레이 스피커는 LEEM SP26이 설치되었는데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6인치가 2개 들어간 녀석입니다. 딜레이로 사용하기에 적절한 제품인 것 같네요.

딜레이는 특히 메인스피커와의 딜레이 세팅을 잘 해야 하죠.

이번에는 비용적인 부분에서 DSP가 빠지게 되었는데요, Si IMPACT 디지털믹서에서

MATRIX 출력으로 DELAY 세팅을 해 드렸습니다.


MATRIX는 AUX와는 조금 다른 개념이지만, 딜레이나 자모실 같은 경우에는 더욱 적절한 기능이죠.

디지털믹서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가급적 DSP를 함께 설치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또한, 딜레이스피커는 가급적 메인스피커와 같은 선상에 설치되는 것이 딜레이 세팅값에 따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이죠.

이 곳에도 이전에는 딜레이스피커가 브라켓으로 벽에 설치가 되었었는데요,

천정에 전용 브라켓으로 눕혀 설치해 드렸습니다.

특히 90*60도의 지향각를 갖고 있어서, 혼로테이드 작업을 해서 설치했습니다.



강대상에 설치된 모니터스피커는 LSS PP4 제품입니다. 2통이 설치되었고요,

주먹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에 전용브라켓이 있어서 천정에 예쁘게 설치가 되었습니다.

BLACK 보다 WHITE 제품이 조금 더 비싸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 밸런스를 위해

WHITE 제품으로 설치가 되었는데요, 있는 듯 없는 듯 하네요.



담임목사님께서 테스트를 하시고, 이전과는 전혀 다르다고 칭찬을 해 주셨습니다^^

마이크는 AKG CK 씨리즈를 사용하시고 계셨는데요, 적절한 튜닝으로 이전보다 더욱 선명한 사운드가 제공되었습니다.



특히 코그에서는 고음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인데요, 저음은 부족하면 EQ에서 부스트 할 수 있지만

고음은 환경과 장비들이 적절히 설치되지 않으면 원하는 만큼 사용하시기가 쉽지가 않죠.



다행히 이 곳은 공간적인 면에서 천정이 마이톤으로 마감되어 있어서, 어느 정도의 흡음이 이루어 져 있는 공간입니다.



마이크 케이블 패널들도 커넥터와 함께 새로 설치가 되었는데요,

윗강대상과 아랫강대상의 구조가 서로 막혀 있어서, 장로님께서 직접 배선할 수 있는 타공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필요한 곳까지 배선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모니터 스피커 케이블은 원형 스피콘을 달아서 설치 해 드렸고요,

작업이 급히 진행이 되어서 패널은 따로 제작하지 않고, 기성품을 사용했습니다.


기성품은 뉴트릭이나 스위치크래프트의 섀시커넥터는 약간 비스듬히 장착이 됩니다.ㅜㅜ



무대 오른편에는 넉넉히 사용하실 수 있도록 12개의 입력, 2개의 출력, 1개의 스피콘과 1개의 파워콘으로 제작해 드렸습니다.



추후에 모니터스피커나 개인 인이어 모니터가 더 필요할 경우를 위해서 마련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성가대 마이크도 옮겨 달라고 하셔서 적절한 위치로 옮겨 드렸습니다.

물론, 성가대 마이크도 새 케이블로^^ 2대가 설치되어 있네요.

성가대 마이크가 샷건형이어서, 홀더로 방향을 잡는 게 더 좋은 마이크인데요, 이 곳은 예배실 중앙에 설치가 되어야 하기에,

기존처럼 케이블로 설치를 해 드렸습니다.



로비스피커는 PHONIC SEP-207 파워드로 설치해 드렸고요,




방송실은 기존에 사용하시던 스피커를 창문 윗면에 좋은 각도로 설치를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 외에 신디사이즈에 다이렉트박스를 설치 해 드렸습니다.

다이렉트박스는 PROEL DIRECT100P 제품이고요.




사실, 교회 공사는 교회의 환경이나 예배의 특성을 잘 알아야 하죠.

그 교회에서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지도 중요한 문제죠.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업체에서 어떤 내용을 제안하는가, 그리고 교회에서 어떤 내용들을 피드백 주시는가가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 컨설팅을 가 보면 마이크 입력 커넥터가 부족하다는 교회들이 많이 있거든요.


Si IMPACT는 입력이 32개, 출력이 메인 포함 16개를 제공하는 디지털믹서이죠.

그래서 가급적 방송실에서 무대까지 32채널 이상의 배선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무선마이크나 CDP, PC 등을 사용하신다고 하셔도 추후 모니터스피커나 인이어 추가를 위해 

넉넉히 배선해 놓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음향에 사용되는 모든 장비들은 방송실의 순차전원기에서 전기를 공급받아야

모든 장비들의 전원이 제어가 됩니다.

간혹, 파워드스피커의 전원을 벽에서 나오는 전기를 그대로 사용하셔서

전체 시스템을 끌때 마다 퍽 하는 전기충격이 AMPLIFIER에 그대로 전달되는 경우도 있고요,

일일이 전원을 따로 OFF 해야 하는 경우도 많이 있죠.


장비 장비를 설치하는가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어떻게 설치가 되고,

어떻게 활용이 되는가라는 부분이죠.

어떻게 설계가 되고, 어떻게 설치가 되느냐 따라서 결과는 천차만별이니까요.



사실, 코그에서는 견적을 드릴 때 어떻게 설치가 되고, 스피커와 앰프 매칭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1차적인 자료들을 제공해 드립니다.

그러면, 이 견적서를 토대로 다른 업체를 찾아 가셔서 금액을 맞추시는 곳들이 많은데요,

사실 이러한 방법은 매우 위험한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설계한 의도가 있고, 이유가 있는데, 이러한 부분들이 금액적인 부분에서

모두 생략되는 거죠.


좋은 업체를 찾으시는 방법은 1차적으로 충분한 설계 능력이 있는지를 확인하셔야 하시고요,

어떤 제품을 어떻게 설치하는가를 잘 살피셔야 합니다.

그리고, 금액적인 부분은 그 다음입니다. 예배시스템은 금액으로 결정되는 게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 자동차나 가전제품은 필요한 동일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시는 것이 지혜로운 방법일 수 있지만,

음향이나 영상과 같은 전체적인 시스템은 어떻게 설계를 하고, 어떻게 설치를 하는가가 매우 중요하죠.

이것을 보실 수 있는 게 지혜가 아닐까요.



밤 늦게까지 교육을 하고, 세부적인 마무리작업과 라벨링 작업을 하고 있으니까요,

장로님께서 메론과 토마토를 잘라 오셨네요. 저녁도 챙겨주시고요^^

자모실에 코그 팀원들을 밀어넣으셔서 편하게 드시고 나오시라고 배려 해 주셔서

더욱 든든한 저녁이 되었습니다.



끝까지 배려해 주시고, 설치에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리고요....


이번 주에 한번 더 방문을 해서 불편하신 부분은 없으신지 확인하러 갈려고요^^

이틀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일들을 정리했네요.

교회에서도 바뀐 시스템으로 더욱 아름다운 예배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월요일 출근을 위해...  저도 20,000.^^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시는 한 주 되시길^^





개척교회 음향시스템 설치기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던 대구의 5월...이 끝나갈 무렵...


코그시스템에서 개척교회에 음향시스템을 설치하고 왔습니다.


사실, 공간적인 면에서는 적은 공간에서의 음향이 더더욱 까다롭습니다. 충분한 음압을 줄 수도 없을 뿐더러,


흡음이 가능한 경우도 많지 않고요,


그리고, 이번의 시공과 같은 지하 예배실의 경우 습기로 인한 전체적인 시스템은 어려운 부분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또 한가지 더 덧붙이면, 전기공사 중에 접지 작업이 되어 있지 않은 건물들이 아직 우리 나라에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 여러 상황들 속에서 가장 적합한 결론을 찾는 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죠.


처음에는 디지털믹서와 파워드스피커를 고려하였지만, 현장을 방문하고 이곳 저곳의 상황을 체크 한 후...


전체적인 시스템의 방향을 바꾸었습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스피커, JBL JRX212... 물론 이 스피커를 통하여 JBL을 논할 수는 없지만,


나름 선택하게 된 기준이 있습니다.



일단 저렴하고요, 12인치의 우퍼를 제공해 주며, RMS가 250W 정도 되는 날씬~한 녀석이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교회를 옮기시더라도 곧바로 모니터스피커로 투입될 수 있는 튼실한 녀석이죠.




그리고, 이번 경우처럼 좋은 EQ를 갖추기 어려운 공간에서는... 스피커스탠드에 꽂는 홀이 두 개인 녀석이 좋죠.


위에서 아래로 지향각을 조금 더 줄 수 있기 때문인데요,


키를 조금 더 높이고 싶었지만 앉아서 예배 드리시는 것을 기준으로 높이를 세팅해 드렸습니다.


물론, 앞으로 숙여 플라잉처럼 각을 조절하였습니다. 피드백 마진을 잡는데 약간 더 조금 낫습니다.



JRX212는 홀컵이 2개니까요...



믹서와 앰프는 일체형입니다. 야마하의 EMX512SC이고요, 박스 형태입니다.


하지만,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숙여서 조작하기 용이하도록 킥백 형태로 설치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각 없이 설치할 수 있는 고무 지지대가 같이 제공 됩니다.



이 파워드믹서는 총 8개의 마이크를 사용하실 수 있고요, 스테레오로 같이 쓰신다면 12개의 채널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8개라고 해 두죠...


약간의 EQ도 가능하고요, 무엇보다 박스형 파워드믹서 중에서 고출력을 제공해 줍니다.


8옴 기준으로 350W의 출력이 스테레오로 나오죠. JRX212가 8옴 250W이기 때문에 Max 용량은 안되지만,


일단 RMS를 충족할 수 있는 파워드믹서입니다. 물론 코그스타일은 아니지만,


때로는 RMS의 1.5배라도 물려야 하는 경우가 있죠.



반주기와 함께, 신디사이저도 같이 설치를 하였습니다.


신디사이저는 커즈와일에서 나온 SP76ii 모델입니다. 수출형이고요, SP4-7과 동일한 모델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간 더 저렴하고요, A/S가 지원이 됩니다.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튼실한 신디스탠드와 보면대가 같이 설치가 되었네요. 76건반이고요, 세미터치입니다. 해머는 아니에요~~



신디는 어쩔수 없이... 스피커 뒤로... 모니터가 잘 안되겠지만,


놀라운 사람의 감이라는... 청감...



케이블은 모두 Canare로 제작을 해 드렸고요, 커넥터는 튼튼하기로 1등인 스위치크래프트로 제작했습니다.



스피콘은... 뉴트릭이네요...


근데, JRX 씨리즈는 스피콘의 위치가 맘이 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엉덩이에 붙이시지...


위에 있기 때문에 꽂고 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스피콘과 TS로 지원이 되기 때문에


튼실한 스피콘으로 제작해 꽂아 드렸습니다.



강대상 마이크는 Tuner의 구즈넥 마이크이고요,


Kevic에서 만든 KM58S 마이크를 2개 설치 해 드렸습니다.


사실, Shure의 짝퉁입니다.ㅜㅜ 진짜 닮았네요. 대놓고 똑같다,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KM이라고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네요.



심지어 망이나 나사, 스위치, 그립감, 무게 등... 대부분이 거의 흡사합니다.


역시 대륙 애들입니다.



그러나...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이기에... 무난히 사용하실 것 같습니다.


짝퉁을 정품인척 장난치며 비싸게 파는 비양심적인 마이크에 비하면...


착한 마이크임에 틀림이 없을 줄 믿어 의심치 않기를 간절곶...



커넥터는 스위치크래프트입니다.


저 커넥터의 삼각형 비스무리한 마크가 뭐냐고 물으신다면...


SwitchCraft입니다. SoundCraft 아니죠~


통쇠로 되어 있어 매우 튼튼, 조금 무겁습니다.


뉴트릭에 비해 가격은 날씬, 광빨은 무섭...이죠.



특히 커넥터 잘 깨어먹으시는 분들에게는... 강추입니다.


성능도 괜찮고요...





개척교회에서 시스템 의뢰가 들어오면, 사실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더 잘 섬기고 더 잘 도와드려야 하는데, 현실은 그리 만만치 않기 때문이죠.


사실, 코그시스템에서는 개척교회의 경우 인건비 없이 설치를 해 드리지만,


장비를 구입하는 것도 만만치 않은 일일 때가 많으니까요...



그래도, 최선을 다해... 섬기는 코그가 되어야겠죠...


감사합니다.